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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작] 엑시아 리페어I - 데미지드 엑시아(스압 주의)

하나의 작품 가지고 좀 많이 우려먹는 것 같습니다만...
이녀석은 아직 어디에도 제대로 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너무 중복으로만 올려서 죄송하구요...
전에 올렸던 녀석(아스트레아 머리+퀀터 몸통)은 대충 무기 라인업만 몇가닥 잡았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보실까요 :)
아이폰으로 촬영하여 디카, 혹은 DSLR에 비해 화질은 떨어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웨더링 참 안습이네효(...)

- 데미지드 엑시아 전면




좌면이에요. 망토는 MG의 그것(!)을 가져왔습니다.
길이가 달라 밑의 표면을 따라 잘라가면서(망토 처럼 보이려고 나름 노력..) 퍼티로 붙여줬습니다.
참고로, 퍼티는 망토와 폴리캡을 연결해주었기 때문에,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분리도 가능합니다 :)

- 데미지드 엑시아 좌면




후면입니다. 태양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뒤로 망토의 퍼티 부분도 보이죠? 나름 노력했습니다ㅠ
여긴 뭐 따로 설명해 드릴 것은 없네요.

- 데미지드 엑시아 후면




우면입니다. GN소드 쪽이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희미하지만 얼굴도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죠.
참고로 머리는 기존 머리만 2번 뜯어 만들고,
이놈은 새로 제작한 놈입니다.
눈과 입을 그대로 쓰기 위해서(...) 기존 머리는 부숴버렸네요.
하지만 또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근데 엑시아 이미 12개 정도 질러서(그 중 9개만 전시중/개조작 포함)
또 만들기는 애매하네요. 혹시 데미지드 엑시아 머리 갖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엑시아 머리만 보내주시면
만들어서 보내드립니다(.....)   <어?

- 데미지드 엑시아 우면




고대하시던 엑시아 머리입니다.
다만,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길래 플래시 터쳐줬더니...
백화 현상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ㅠ
일단 나름 최대한 꾸며봤습니다.
얼굴과 밑에 나올 왼쪽 발은 건담웨폰즈를 보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했구요.
나름 만족합니다만, 눈 부분을 좀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네요.

- 데미지드 엑시아 헤드




태양로입니다. 이것은 LionHeart님(http://blog.naver.com/kjwacl/130087708467)의 제작기를 부탁드려 보고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퍼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 데미지드 엑시아 태양로(GN 드라이브)




우리으 곧휴 부분입니다(...) 구멍만 휑한게 이상하다 싶어서 건담 웨폰즈 참고했습니다.
참고로 저기에 들어갈 부품이 딱 있었다고는(1/100레프) 말 못함요...ㅋ...

- 데미지드 엑시아 곧휴부분




뒤쪽 보이시나요? 네. 디테일 업 시켰습니다.
본래라면 텅 비어서 흰색이어야 하고 좀 보기 흉한 부분들
프라판을 잘라 무수지를 사용하여 접작시켰습니다.
패널라인 따위는 무서워서 하지도 못했어요(랄까 플라스틱 테이프가 없...).

- 데미지드 엑시아 후면 디테일 업




대망의 다리입니다. 클리어 파츠 들어갈 부분에는 원래 회색으로만 칠했었는데,
건담 웨폰즈 보면서 뽐☆뿌 받아서...
일본에 있을 때 샀던 것을 제일 후회한 갸프랑을 분해+그놈의 정크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밑의 발목 부분도 역시 그쪽을 이용.
엑시아 같은 경우는 하도 많이 사 놨어서 정크 부품이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GN입자 케이블(엑시아의 연질파츠)은 전부 연질파츠로 매꿨습니다.
구멍 뚫고 연질파츠 집어 넣고 공간 확장시키고 연질파츠 집어 넣고....
좀 생 노가다 했죠 -_-; 사진을 깜빡했습니다만, 오른쪽 팔 뒷편도 연질파츠로 재현해주었습니다.







이 발목은 좀 신기하게 작업했습니다.
워낙 제가 처음으로 개조한 녀석인지라... 참 시행착오 많았죠;
우선, 엑시아의 다리 프레임(C8)의 밑에서 첫번째 구멍을 C형 가공으로 만들어줬습니다.
발목뼈 역할을 해줄 고관절(0-ㅁ-0)을 넣어줘야 하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장갑의 발복 부분을 깎아주었습니다(기존엔 뒤쪽만 잘라 회색으로 칠했었습니다).
발목 부분에 갸프랑 부품과 엑시아 발목 부분을 적절히 잘라 틀을 주고, 폴리캡을 넣은 후 퍼티로 매꾸고 순접질까지 해 줬습니다.
덕분에 발목도 조금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리뷰라는걸 처음 해봐서 그런지, 뭔가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심심할 것 같네요 ^^;;;;
아래로는 폼 잡아본 엑시아입니다~
역시 프라 잘 찍으시는 분들은 능력자이십니다ㅠㅠㅠㅠㅠ

- LED 유닛 위에 서 있는 데미지드 엑시아





그리고! 역시 데미지드 엑시아하면 2기 1화에 나오는 어해드와의 대치장면이 짱이죠!!!!
그래서 나름 재현.... ㅡ,.ㅡ...;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으면서 작업한 놈이라 작업기는 하나도 없네요ㅠㅠ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정교하게 제작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녀석입니다 ㅎㅎ;
다만 망토 구하기가 춈...ㅋ...;


이런 허접한 작품, 거기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모두의 건프라'에 먼저 올린 글입니다. 이 일로 태클 거시면 참 어이 없습니다 :(

덧글

  • WaNie 2010/11/28 00:13 # 답글

    머리가 레알 레알하군!!
  • アゼ 2010/11/28 00:14 #

    ㄳㄳ!!!!


    근데 넌 툭하면 봤잖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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